CBDC 관련 코인중 에버스케일 (EVER 코인) 에 대하여 알아보고 CBDC 와 연관하여 상승가능성에 대해서 알아보는 글입니다.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CBDC 정의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알아봅시다.
최근들어 주식판에서도 코인판에서도 들리는 CBDC, 과연 이녀석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보도록 합시다.
CBDC는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의 약자로 중앙은행이 발행한 디지털화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이용하는 목적에 따라 일반적인 거래용(소액)과 거액 결제용 CBDC로 구분이 되는데 이를 활용하면 거래의 익명성을 제한하여 투명한 거래를 가능하게 하고 특정 목적에 따라 이자지급도 가능하게 됩니다.
나라에서는 돈의 흐름이 투명하게 보이므로 세금을 효율적으로 징수하는 것이 가능해 집니다.
현재 스웨덴에서는 CBDC를 적극 검토하고 있고 우루과이나 튀니지와 같은 금융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나라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도 검토되는것이 바로 CBDC 입니다.
한국은행은 벌써 1년간의 CBDC 모의실험을 완료했고 올해 3월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CBDC 도입에 긍정적인 의견을 발표하기도 했었죠.
어쨋든 미국, 일본, 중국, 한국 등도 CBDC 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관련된 코인기술을 가진 녀석은 큰 펌핑을 불러올 수 있을거라 예상해 봅니다.
EVER (에버스케일) 코인은 어떤 코인인가요?
에버스케일은 이더리움이나 솔라나와 같은 Layer1 코인입니다.
하지만 Layer1 코인이라 할지라도 세대가 변하면서 기술은 큰 혁신을 보여주는데요.
이더리움은 2세대 블록체인에 속하고 솔라나(Solana) 와 에이다 (Cardano) 같은 경우는 3세대 Layer1 코인에 해당합니다.
여기서 조금 더 진화된 코인들이 4세대 코인들로 처리량과 낮은 TTF 를 개선한 폴카닷, 아발란체 같은 코인들이 있는데요. 에버스케일은 5세대 블록체인 입니다.
5세대 블록체인에서 개선된 사항들은 선형 샤딩을 허용하게 된것인데 네트워크의 트랜잭션 수가 증가하고 블록체인의 처리량이 실행 한계에 도달하면 어떤 이유로든 필요한 트랜잭션 수가 증가하고 새로운 노드와 검증자가 추가되게 됩니다.
네트워크 처리량은 추가된 유효성 검사수에 따라 선형적으로 증가하며 이런 동적 아키텍처를 사용함으로써 초당 수백만 건의 트랜젝션까지 안전하게 확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에버스케일의 광고카피도 가장빠른 블록체인을 내세우는 카피를 내세우고 있죠.
에베스케일 투자자는 믿을만한 곳인가?
베놈 벤처스 펀드(Venom Ventures Fund)는 에버스케일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었는데요.
아부다비에 위치한 블록체인 혁신펀드인 베놈벤처스 펀드는 웹3 시장의 현재 문제점인 확장성 해결을 위해 에버스케일과 제휴를 맺었다고 했는데요.
500만달러의 투자금이 유치되었습니다.
내가 에버스케일 (EVER) 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
일단 결론은 코인 설거지 당하기 싫어서 입니다.
대부분 코인들은 해외거래소에서 일부 사람들만 아는 정보로 아주 저렴한 가격에 매집되고 거래가 되는데요.
그러다가 마지막 종착지는 업비트가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찾아보시면 왜 국내거래소가 쓰레기 소리를 듣는지 알게 됩니다.
지금은 에버스케일이 빗썸에도 상장이 되어서 거래가 가능하지만 이곳에 상장되기 전에는 20원~30원 정도에 거래가 되었죠.
지금은 80원대에 가격을 형성중인데 7월에 CBDC 관련 내용들이 터지면 한번더 펌핑이 올 것이라 보여집니다.
물론 장담은 할 수 없지만요.
그리고 에버스케일 외에도 국내에 상장되지 않은 소위 잡코인 알트들이 많이 상장된 곳이 MEXC 거래소 인데요.
거래 수수료가 타 거래소 대비 말도안되는 시장가 수수료 0.01% 를 내세우고 있어서 혹시 필요하시다면 가입해 보시면 도움되실꺼 같습니다.
MEXC 거래소가 좋은 이유
저는 해외거래소 바이비트, 바이낸스, MEXC 를 사용하는데요 업비트에서 바이낸스로 보내서 이 돈을 바로 MEXC 로 넘기고 사용합니다.
트래블룰 때문에 MEXC 로 바로 송금이 안되서인데요.
이렇게 한번 거치더라도 한글화가 잘 되어 있고 신규코인들이 대거 상장되어 있기 때문에 유망코인 발굴에 이보다 좋은곳을 찾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다른거래소들보다 항상 먼저 이곳에 상장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국내거래소로 들어올때쯤이면 이미 수십~수백배 뛴 이후에 들어오는 경우도 많아서 빗썸이나 업비트만 사용하는 이용자들은 호구되기 쉽상입니다.
코인거래를 완전히 하지 않을거라면 필요없지만 이걸로 돈을 좀 벌어보겠다고 생각하신 분이라면 해외거래소 한두개 이용하는것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결론
에버스케일 코인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투자자도 믿을만하고 기술도 좋고 5세대 Layer1 체인을 100원대 아래에 있을때 살 수 있다는 것은 어찌보면 기회입니다.
하지만 미래는 단정할 수 없으므로 본인이 더 많이 공부해 보시고 괜찮다 싶은 마음이 드시면 소량씩 한번 구매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MEXC 거래소 사용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로 가입하시면 SVIP 등급으로 거래가 가능하니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지금 가입해 두시면 혹시나 거래가 필요하실때 도움이 되실꺼에요.
왜 가끔 밈코인들이나 국내거래소에는 상장이 안됬는데 엄청 뜨는 코인들 펌핑먹고싶을때 있잖아요. 그럴때를 위해서 미리 뚫어놓으시면 도움되실꺼에요.
당신의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